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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한 회를 넣으면 영상 한 편이 나온다 — 천마 1~3화로 본 자동 공정

웹툰 《강남에 천마가 산다》 원고가 자막과 목소리가 붙은 영상으로 바뀐 장면

웹툰을 영상으로 만드는 일은 원래 컷마다 사람이 붙어야 했습니다. 어느 컷을 움직일지 정하고, 목소리를 입히고, 자막을 얹고, 효과음을 넣고, 음악에 맞춰 잇는 일입니다. CLIIP 은 이 과정을 하나의 공정으로 묶었습니다. 아래 57초 영상은 《강남에 천마가 산다》 1~3화에서 장면을 모은 것이고, 각 회차 전체 영상은 CLIIP Webtoon 에서 볼 수 있습니다.

57초 세로 영상 — 1~3화 장면 모음. 위쪽 글귀는 공정 설명, 아래 자막은 장면의 대사입니다.

① 무엇을 넣고 무엇이 나오나

넣는 것은 발행된 웹툰 원고 한 회입니다. 컷 그림과 대사, 화자 정보가 들어 있는 원고입니다. 나오는 것은 목소리와 자막, 효과음, 배경음악이 붙은 3분 안팎의 영상입니다. 사람이 손으로 편집한 부분은 없습니다. 영상에 쓰인 규칙은 미리 적어 둔 것이고, 그 규칙대로 엔진이 돌아갑니다.

② 공정 여섯 단계

  1. 원고 입력. 컷 순서와 대사, 화자를 원고에서 그대로 읽습니다. 장면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2. 컷 분리. 어느 컷이 대사가 있는 본컷이고 어느 컷이 삽입 컷인지 나눕니다.
  3. 장면 구성. 컷마다 「그려진 자세를 그대로 두고 아주 짧게」 움직임 지시를 만듭니다. 새 동작을 지어내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4. 영상 생성. 움직임이 필요한 컷만 AI 로 생성하고, 나머지는 돈이 들지 않는 팬·줌으로 처리합니다. 2화는 80컷 중 49컷만 생성했습니다.
  5. 목소리와 자막, 효과음. 인물마다 정해 둔 목소리로 대사를 읽고, 웹툰 전용 자막 규칙(화자 색 라벨, 이중 테두리, 효과음 폭발 풍선, 속말 손글씨)을 자동으로 붙입니다.
  6. 조립. 배경음악을 깔고 한 편으로 잇습니다. 시공간 이동 같은 특수효과 구간도 이 공정 안에서 끼워집니다.

③ 숫자

  • 1화 3분 53초 · 82컷 · AI 생성 클립 57 · 생성 20분
  • 2화 3분 34초 · 80컷 · AI 생성 클립 49 · 생성 18분
  • 3화 3분 15초 · 80컷 · AI 생성 클립 21 · 생성 3분

숫자는 공정 원장에서 센 실측값입니다. 3화가 빨랐던 이유는 대화 장면이 많아 생성 컷이 21개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액션이 많을수록 생성 컷이 늘고 시간도 늘어납니다. 회차 영상화 비용은 원고를 보고 회차당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④ 왜 「그럴듯한 영상」과 다른가

영상 생성기에 컷 한 장을 넣으면 누구나 그럴듯한 클립 하나를 얻습니다. 어려운 것은 80컷을 한 편으로 만드는 쪽입니다. 어느 컷을 생성하고 어느 컷을 흘려보낼지, 효과음과 대사를 어떻게 가를지, 자막을 어디에 놓을지, 화자마다 어떤 목소리를 쓸지를 매번 정해야 합니다. 그 규칙과 웹툰 전용 말풍선·자막·효과음 라이브러리가 CLIIP 에 쌓여 있습니다. 직접 만들려면 몇 달이 걸리고, 컷마다 생성기를 돌리면 생성 비용도 줄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 웹툰도 영상으로 만들 수 있나요?

네. 발행된 원고와 대사, 화자 정보가 있으면 됩니다. 회차당 견적이고, 먼저 원고 10컷으로 시범 제작을 해 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CLIIP Webtoon 페이지의 사전 신청으로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목소리는 직접 고를 수 있나요?

인물마다 목소리를 하나씩 정해 두고 그 목소리로 모든 대사를 읽습니다. 처음 정할 때 몇 가지 후보를 들려드리고 고르시게 합니다.

생성된 장면이 원작과 다르게 나오지는 않나요?

엔진은 그려진 자세를 그대로 두고 아주 짧게만 움직이라는 지시를 씁니다. 새 동작을 지어내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래도 어긋난 컷은 다시 생성하고, 그 비용은 공정 원장에 기록됩니다.

1~3화 전체 영상 보기 →웹툰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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