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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으로 1930년대 AI 뮤직비디오 만들기 — 제작 과정 공개

컬러 무대에서 두 팔을 펼치는 1930년대 스타일 가수 — CLIIP이 만든 뮤직비디오 「Meet Me in a Dream」의 한 장면

CLIIP 오리지널 곡 「Meet Me in a Dream」 뮤직비디오를 만든 순서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핵심은 화려한 효과가 아니라, 같은 얼굴의 주인공으로 여러 시대의 장면을 이어 가는 것입니다.

30초 쇼츠 — 제작 과정 요약

같은 얼굴의 가수로, 여러 시대를

이 곡은 1930년대 재즈 클럽처럼 시작해 첫 후렴에서 2026년 K-pop R&B로 바뀝니다. 영상도 노래를 따라 흑백 무대에서 컬러 무대로 넘어가고, 마지막에는 1930년대의 그녀가 2026년의 자신을 만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주인공의 얼굴은 그대로입니다.

1. 노래 — 가사와 분위기부터

먼저 가사와 편곡 분위기를 글로 적었습니다. 「인트로는 1930년대 재즈 클럽(뮤트 트럼펫 · 브러시 드럼 · 레코드 잡음), 첫 후렴부터 K-pop R&B, 90 BPM」처럼 적고 CLIIP 음악 생성으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2. 사진 한 장으로 주인공 고정

참조 사진 한 장을 기준으로 주인공 이미지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같은 얼굴로 1960년대 음악홀 가수, 2026년 무대 가수를 각각 만든 뒤, 모든 장면을 이 주인공으로 그렸습니다.

참조 사진, 1960년대 주인공, 2026년 주인공을 나란히 놓은 비교
왼쪽부터 참조 사진 · 1960년대 주인공 · 2026년 주인공

3. 장면 이미지 → 영상 → 완성 편집

장면마다 첫 화면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그 이미지를 Grok Imagine으로 6초 영상으로 움직였습니다. 아래 그림은 같은 기차 창가 장면이 ① 장면 이미지 → ② 생성 영상 → ③ 가사 자막을 넣은 완성 편집으로 바뀌는 과정입니다.

장면 이미지, 생성 영상, 완성 편집을 위아래로 비교한 화면
① 장면 이미지 ② 생성 영상 ③ 완성 편집 · 가사

4. 흑백과 컬러, 같은 주인공

흑백 무대와 컬러 무대를 같은 구도로 만들어 두면, 후렴이 터지는 순간 흑백에서 컬러로 넘어가도 같은 사람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두 시대의 주인공이 마주 보는 장면으로 이야기를 묶었습니다.

위는 흑백, 아래는 컬러로 같은 구도의 노래하는 주인공
위 흑백 · 아래 컬러 — 같은 구도, 같은 주인공
1930년대 차림의 주인공과 2026년 차림의 주인공이 분장실에서 마주 본 장면
1930 × 2026 — 두 시대의 주인공이 만나는 장면

5. 가사에 맞춰 편집

마지막으로 가사가 불리는 시각에 맞춰 컷을 잇고 자막을 넣었습니다. 얼굴이 뭉개진 컷, 걸음이 어색한 컷은 한 컷이라도 전체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과감히 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면마다 같은 얼굴을 유지할 수 있나요?

참조 사진 한 장으로 주인공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모든 장면 이미지를 그 주인공으로 만든 뒤 영상으로 바꿉니다. 컷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서 얼굴이 흐트러진 컷은 고르지 않았습니다.

노래도 직접 만들 수 있나요?

네. CLIIP 음악 생성에서 가사와 분위기를 적으면 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편집까지 자동으로 되나요?

아니요. 장면 이미지 · 영상 · 노래는 각각 생성하고, 컷을 고르고 가사에 맞춰 잇는 편집은 사람이 확인하며 했습니다.

사진으로 영상 만들기 →노래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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